7월 10일 서울 서대문구청에서는 '8메타넷과 함께하는 장애인바리스타대회' 가 진행되었습니다.

 

 

올해로 여덟 번째인 이 대회는 한국재활재단과 액센츄어 코리아가 2012년 공동 기획하여 시작하였으며

 

2016년부터 액센츄어 코리아를 인수한 메타넷이 공식 후원을 지속하고 있습니다.

 

 


커피향 가득했던 대회 현장을 함께 살펴 보실까요~

 

 

 

 


긴장되지만 자신감 있는 눈빛의 참가자들

 

 

 

'메타넷과 함께하는 장애인바리스타대회'는 

 

장애인의 사회참여 확대와 고용 촉진, 우수 장애인 바리스타를 발굴하는 것을 목적으로, 

 

전국의 장애인 복지시설, 특수학교, 바리스타 교육기관 등에서 폭넓게 참여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작년보다 20% 정도 증가한 39팀이 참가 접수하여 높아진 대회의 위상을 보여주었는데요,

 

이 중 예선전을 거쳐  34팀 (개인전 21팀, 단체전 13팀) , 60명의 선수들이 본선에 참가해 바리스타의 기량을 뽐내게 되었습니다.

 


 


 

 치열한 바리스타 대회 현장

 

 

10분 안에 3가지 음료 완성!

 


참가 선수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실력을 실수 없이 발휘하고자,

진지한 눈빛으로 대회에 임하고 있습니다.

 

긴장된 선수들의 모습에 관객들도 함께 손에 땀을 쥐며 지켜보았는데요,

작품이 완성될 때마다 관람석에서는 큰 환호와 박수가 터져 나왔습니다.

 

심사위원들은 커피의 맛과 품질, 바리스타 수행 능력, 서비스 수행 능력 등을 평가하게 됩니다.



 

열띤 응원전

 

관람석에서는 응원전의 열기가 뜨거웠습니다.

 

피켓과 응원봉까지 등장한 열띤 응원으로

대회장은 축제 분위기였습니다.

 



 WSBC 우승자 라떼아트 시연 및 다양한 체험 행사

 


시상을 앞두고 ‘2019 월드슈퍼바리스타챔피언십(WSBC)' 수상자의 라떼아트 시연이 있었습니다.

마술 같은 라떼아트 실력으로 큰 박수를 받았고,

참가 선수들은 바리스타로서 영감을 얻을 수 있는 시간이었습니다.

 

대회장에서는 줄이 끊이지 않는 '핫 플레이스'가 있었는데요,

바로, '라짜바 커피&젤라또' 시식 코너였습니다.

 

또한, '코 슬리브 만들기', '커피 콩 아트 체험', '맷돌 커피 체험' 등 다양한 체험행사가 진행되어,

관람객들도 함께 커피문화를 즐길 수 있는 대회가 되었습니다.

 


 대회 시상식

 

치열한 경합과 심사위원들의 고민 끝에, 수상자가 발표되었습니다.

수상자들에게는 총 850만 원의 상금과 상장, 바리스타 공인 자격증이 수여되었습니다.

 

'8 메타넷과 함께하는 장애인바리스타대회 메타넷 상(단체전 대상) 은 

'미쓰걸'에게 수상의 영광이 돌아갔습니다.


또한 서울농학교 원서연 선수는 개인전 열정부문 대상(한국커피연합회 상)

커피공방멜란지 최은진 선수는 개인전 도전부문 대상(한국재활재단 상)을 차지했습니다.

 


 메타넷 상 (단체전 대상) '미쓰 걸'

 

메타넷 상(단체전 대상)을 수상한 서울농학교 '미쓰 걸' "대상 수상은 전혀 예상하지 못했다"라며,

흥분된 표정으로 수화통역사를 통해 수상 소감을 전했습니다.

"처음에는 자신이 없었지만, 셋이 호흡을 맞추는 데에 중점을 두고 연습했다" 

"이번 기회를 통해 바리스타로서 큰 자신감을 얻었다. 앞으로 열심히 노력해 언젠가는 편견 없는 카페를 차리는 게 목표"라고,

바리스타를 향한 꿈을 이야기했습니다.

 

 

 박정식 메타넷 글로벌 대표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의 도전과 열정에 찬사를.."

 

이날 참가한 박정식 메타넷 글로벌 대표는  대회에 참가한 모든 선수들의 도전과 열정에 찬사를 보내며,

오늘의 성취가 앞으로 사회 진출에 희망찬 발판이 되길 기대한다.” 라고 선수들을 응원했습니다.

 

 

메타넷은 장애인 바리스타 여러분들의 

꿈을 향한 도전을 응원합니다! 


내년에 또 만나요 :)


 

- 관련 언론보도 링크 -

 

JTBC   https://youtu.be/aC-VRVoQKWM

 

동아일보  내가 최고 바리스타... 장애는 없다

한겨레  장애인 바리스타 미숙씨의 꿈? '오케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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